직업안정법에 따르면 음란한 행위가 이뤄지는 업무에 취업하게 할 목적으로 근로자를 모집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7,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항소심 재판부는 단속 당시 방문이 열려있긴 했지만, 안마사가 벽 쪽에 붙어 있어 박 경사와 윤 경장이 이를 발견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고, 업주가 경찰들에게 불법체류 태국 안마사 여성의 존재를 말했다는 것 역시 업주와 신고자 이씨의 진술 뿐이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들이 단속에 나갔을 당시 불법체류자인 태국 여성 안마사가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은 인정된다면서도 두 사람이 이를 인지하고 봐주기식 단속을 했다는 증거는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간 제 월급통장까지 남편이 관리했는데, 한 푼도 못 주겠다니 이게 말이 되냐”면서 “남편이 불법 안마시술소 출입을 계속하고 있고, 다니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계속 다니고 있는데, 당연히 부정행위로 볼 수 있지 않냐”고 조언을 구했다.

이어 세븐은 “당시 태국-중국 전통마사지 두 곳에서 영업이 끝났다고 해 마지막에 간 곳(성매매 업소)이 문제가 됐다. 앞서 들린 두 곳은 방송에 보이지 않고 마치 처음부터 나쁜 의도로 그곳에 간 것처럼 비춰지게 되었다”며 “저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런 나쁜 행동 절대 하지 않았고 그럴 의도조차 없었다”고 해명했다. 건전 마사지숍 두 군데를 거쳐 세븐과 상추가 간 곳은 성매매가 이뤄지는 퇴폐 영업소였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대중이) 진실을 알아주겠지’라고 믿어왔는데 결국 모든 게 저의 잘못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저는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적극적으로 나서 해명하지 않고 안일하게 넘어갔다. 제가 해명하고자 하는 부분이 많은 분들께 알고 싶지 않은 사실이 될까 망설였다”고 입을 열었다. A씨가 결혼 생활 5년간 100만 원만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는 남편이 관리한 것과 관련, 변호사는 “이혼한다고 해서 남편한테 줬던 돈 그대로를 돌려받거나 내 월급 통장에서 남편이 써버린 돈을 다시 다 돌려받겠다라는 개념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반성TV'를 통해 영상을 공개한 김민희는 "안녕하세요. 저는 박군씨와 같은 회사에서 활동을 같이 하던 김민희입니다. 지금부터 저 김민희는 사실만을 말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사실이 아닐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가수 김민희(춘향이)가 '특전사 연예인 P군'을 저격한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게재됐지만 최근 가수 박군 관련 논란이 불거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두 곳의 안마시술소 변태 영업을 통해 약 1년여 동안 97억3100만원과 58억2900만원 등 150억원대의 불법수익을 올렸다고 검찰은 밝혔다. 블랙넛은 "일일히 성함을 다 확인 못했지만 돈 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보내도 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세상은 아직 따뜻한 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안마방 업소의 전경이 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과거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마방을 방문하려 하는 영상과 경찰차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등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2017년 11월, "임신 4개월 차이며 '예비 아빠' 유 씨와 이미 혼인신고도 마쳤다. 2018년에 결혼 할 것"이라고 밝힌 박한별. 이후 YG와의 재계약이 불발되거나 방송 출연이 뜸해지면서, 연예계 생활까지 내리막길을 걷게 됐던 것. 결국 국방부는 해당 사건 이후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했고, 세븐과 상추에게는 군무 이탈 혐의를 적용해 10일의 영창 처분을 내렸다. 2023년 3월 20일, 이다해와 세븐(본명 최동욱)이 각자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고상한 가치관으로 자신의 남편도 고상한 사람인줄로 믿고 살지만 실상은 정반대인 커플도 있습니다.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긴장한 태도가 역력했던 세븐은 "그렇다"며 "근무지 이탈에 대해선 너무나 반성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현재 이 업소는 아직 많은 이들에게 광범위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다.

보도에 따르면 롤렉스 시계를 찬 60대 남성은 라스베가스의 한 술집에서 만난 20대 안마걸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호텔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았다. 상추는 31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심경글 주소를 링크하며 '안마방 출입', '국군병원 특혜입원' 등에 대해 설명했다. 구독이 추가 되었습니다.구독이 취소 되었습니다.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한편 전날 조사 사흘 만에 피해 여중생에 대한 살인 혐의를 시인한 이 씨는 이날 서울 중랑구 자신의 자택에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태연히 범행을 재연했다. 하지만 도교육청이 운영의 묘를 적절히 살리면서 지금은 특수교육 학생들의 진로교육 공간이자 직원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안마 서비스를 받게 될 대상자인 직원 상당수조차도 거부감과 함께 안마방 운영을 탐탁지 않게 여기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잠시 후 노크를 하고 들어온 여성은 이제 갓 20세를 넘어 보였다. 여성은 들어와서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취재진에게 ‘천 원만 달라’고 했다. 아가씨들은 PC방의 특정 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PC를 하고 있고 이렇게 손님이 오게 되면 언제든 선택이 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특이한 것은 이렇게 ‘초이스’를 하는 아가씨들의 경우 가격이 전부 다르다는 것이 실장의 이야기.

"힘이 곧 진리요 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역사를 "뜻으로 볼 수 있는" 정신적 능력이 없다. 남자들은 다 그런곳가는데 안가는 남자를 만나라는말보단 내아들부터 끼고 앉아서 그런곳 가는것은 범죄라고 가르쳐야지 여자들보고 남자들 한번은 다 그런곳 가~~~이러면서 주저앉힐게 아니라요. 10명씩 2개 조로 나눠 오후 8시부터 진행된 합동점검은 최근 봉명동의 한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여성을 감금하는 인권유린 범죄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조치였다. 이날 20분을 밖에서 기다린 끝에 들어간 유성네거리 A안마시술소는 좁은 복도 양쪽에 붙은 20개의 방문과 붉은 조명으로 치장된 샤워시설이 눈에 들어왔다. 속으로 휴 다행이다 무사히 넘어가서 이딴 생각하고 다시 가는 그런 레알 쓰레기가 아니길 빌어봅니다..

유성구 보건소와 건축과 직원은 안마시술소 내부구조와 종업원은 변경이 없는지 점검했고, 북부소방서 대원은 비상구와 피난시설이 적합하게 관리돼 작동하는지 살폈다. 이 안마시술소는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은 6층에 내부 계단으로 이어진 탕방 10개를 불법 운영한 게 적발됐다. '탕방'이라고 불리는 안마방에는 젖은 몸을 눕힐 수 있는 마사지침대와 이불이 깔린 침대가 한 공간을 절반씩 차지하고 있었다. 느티나무 관계자는 “온돌방은 일반적인 안마가 이뤄지는 곳으로 사용되지만, 마사지침대와 이불 침대가 한 공간에 배치한 안마방은 성매매가 이뤄질 우려가 있는 곳이어서 점검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예인이다 보니까 추가적으로 불이익을 받았던 부분이 지적하신 것처럼 성매매까지 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까지 받았고 그 부분은 사실은 수사 자체도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복귀도 해야 되고 또 여자친구도 새로 생겼다고 얼마 전에 발표가 나왔지 않습니까? 상추는 그 근거로 “연예인들이 가장 걱정하고 조심하는 것이 소문인데 저희는 낯선 장소에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와 그런 파렴치한 행동을 할 정도로 무모하고 대담하지도 않습니다.